1903년 일본 전쟁지도는 독도 – 다케시마가 한국임을 보여주고 있다.

러일전쟁 기간 전후 일본의 독도 정책.
2010년 4월 한국의 여러 언론 매체에서는 독도 – 다케시마 섬이 한국영토라는 것을 나타내는 일본 육해군측량부의 지도를 보여주었다. 이 그림은 한국 대구에 소재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 공개한 것이다. 분명히 류성철씨가 일본에서 수집한 이 지도는 영남대학교 독도 연구소에 기증되어 면밀하게 검토되었다. 아래 사진은 역사적인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클로즈업 이미지이다. 가장 중요한 모양은 한국과 일본의 영토표시가 되어 있는데 울릉도와 독도 경계 옆을 지나고 있다는 점이다.
“왜 일본정부는 이 지도를 그렸을까 ..?”
1904년 2월 8일, 일본 제국군대는 제물포에 상륙한다(오늘날의 인천). 이 지도는 한국의 Arthur(제물포) 항구에로의 침략을 위한 준비로 제작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모양은 한국과 일본의 영토표시가 되어 있는데 울릉도와 독도 경계 옆을 지나고 있다는 점이다.
아래 왼쪽은 전체 지도이다. 여기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붉은 색으로 칠해져 있다. 또한 울릉도-독도 지역은 푸른 박스로 표시되어 있다. 아래 오른쪽은 한국의 동해안의 자세한 확대된 부분이다. 동해(일본해) 그리고 오키섬을 포함한 일본의 서해안.
지도의 아래 오른쪽은 그림에서 나타낸 지도 범례표시이다. 범례에서 한국영역은 “朝鮮界” 그리고 점선과 실선 (_ . _) 으로 표시되어 있다. 범례에서, 일본의 영토한계는 “日本界” 그리고 그림은 두 개의 점과 선으로 표시하였다. (_.._) 울릉도 (과거 일본이 말한 竹島) 그리고 독도 (과거 일본이 말한 松島)는 한국의 영토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이 지도는 일본정부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발간된 지도였다…”

이 그림의 왼쪽 모서리 위를 보면 한자 “帝國陸海測量部編纂” 가 있는데 이것은 “ 일본제국 육해군 측량부가 편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지도에서 우리는 이 그림의 일본정부 영토적인 인식을 알 수 있다. 이것은 1903년에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朝鮮)의 일부로 생각한 것을 의미한다.

위왼쪽: 1903년 일본 지도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울릉도와 독도는 푸른 상자로 표시되어 있다. 위 오른쪽: 울릉도 (과거 일본이 말한 竹島)와 독도(과거 일본이 말한 松島) 지역의 상세도. 일본경계(日本界)는 한국의 영토인 독도(朝鮮界)의 동쪽에 표시함을 알 수 있다.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가 Seibold의 위치와 함께 보여준다. 19세기 독도지도의 오류 또한 동해에는 독도 외에 어떤 일본영토 섬도 없다. 조선의 경계는 먼 동쪽에 그려져 있고, 따라서 이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위 왼쪽: 이 이미지는 지도의 범례의 상세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경계는 범례에서 한국영역은 “朝鮮界” 그리고 점선과 실선 (_ . _) 으로 표시되어 있다. 범례에서, 일본의 영토한계는 “日本界” 그리고 그림은 두 개의 점과 선으로 표시하였다. (_.._)위 중앙, 지도의 왼쪽 편은 1903년 10월 21일 날자를 표시하였고 (메이지 36년), 이것은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기 전 약 2달 전이다. 위 오른쪽: 일본 한자는 이 지도가 제목에서 말하듯이 “帝國陸海測量部編纂” 일본제국의 육해군측량부편찬이다.(더 큰 사진으로 보려면 클릭하시오)
일본 군대는 독도강탈을 준비한다. 1905년 1월1일 일본해군지도.
러일전쟁 동안 일본은 동해(일본해)에서 러시아의 발틱함대, 그리고 일본해군 간의 필연적인 전쟁을 준비한다. 러일전쟁과 독도 – 다케시마 1 러일전쟁과 독도 – 다케시마 2 일본의 정책은 일본군이 한국본토를 점령하고부터 급진적으로 변한다. 일본해군은 즉시 한국의 연안지역 그리고 인접 섬들의 전략적 중요성을 알고 지도를 제작하고 그곳에 일본군사 시설을 건설한다.

아래 이 지도는 동해(일본해) 원래 일본 제국해군 지도이다. 날자는 메이지 38년 1월 1일 (1905)로 되어있다. 이 지도 제목은 남~북에서 왼쪽~오른쪽으로 표시하였다. 붉은 색으로 영어 참고를 달았다. 이 그림은 일본 제국해군이 어떻게 지도를 그리고, 지역을 나누고 그리고 일본이 러시아의 발틱함대에 접근하기 위해서 해군이 각 바다를 어떻게 나누어 표시했는지 알 수 있다. 독도는 이 지도가 발간된 지 일주인만에 병합되었다.

위 일본해군 지도 원본 이미지는 한국의 인접 수역들 그리고 섬들이 1904~1905년 러일전쟁 준비기간 동안 일본에 병합되었음을 보여준다. 단 한달 후, 일본 제국해군은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한국의 울릉도와 독도 인근 수역에서 몰살시킨다.
1903년 일본 지도 그리고 독도 – 결론적으로
위의 두 지도는 일본의 울릉도와 독도 정책이 1905년 전후로 강제 병합함음 보여준다. 첫 번째 지도는 일본의 이들 섬들과의 역사적 관계를 보여준다. 비록 일본인 개인들이 울릉도와 독도에 건너갔지만, 일본정부는 이 섬들이 조선 영토임을 수차례 양해하였다.

두 번째 지도는 일본 군대의 독도 합병 이전 수 주일 전에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 (독도)에 대한 비망록을 보여준다.(일본의 다케시마 X-Files II – 독도와 일본제국 해군)이 지도는 일본인 정책이 독도 뿐 만 아니라 울릉도, 그리고 한국영토 자체에 대한 야욕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 웹사이트에서 반복해서 보여주지만, 일본 군대의 한국 침략 그리고 독도 합병은 역사적으로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별한 감사…”

Dokdo-takeshima.com은 1903년 일본 지도 이미지를 제공해준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류성철씨가 대단한 가치를 지닌 역사적 지도를 찾은데 대하여 축하를 드리고,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허구임을 밝힌데 대하여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