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아래에서는 울릉도 동쪽에서 바라본 독도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섬의 육지 도동과 저동 사이의 산 위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수 백년 동안 울릉도 바다에서 어업을 하던 어부들과 그 지역을 조사하던 사람들에게 독도 섬이 보인다는 것은 잘 알려져 왔다.오른쪽은 역시 한국의 울릉도에서 찍은 독도의 사진이다. 알려진 바로는 울릉도 동쪽 언덕에서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세 번 정도 독도가 보인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울릉도에 살았던 고대의 한국 사람들이 이 섬을 인식하였고 관여하였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투브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 비디오는 720p HD에서 가장 잘 보인다. 오른쪽의 480p 지점을 클릭하시고 설정을 조절하십시오. 장차, 우리는 웹사이트로부터 직접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동영상은 여기 유투브에서도 직접 볼 수 있다. ( 링크 )
리서치에서 찾은 독도 이미지
왼쪽: 독도의 동도에 도착한 관광객들. 가운데: 여객선 안에서 바라본 독도의 전경. 오른쪽: 독도 동도에 있는 시멘트 부두.
왼쪽: 울릉도에서 독도를 오가는 한려해상 여객선. 가운데: 선착장 뒤로 보이는 독도의 서도. 오른쪽: 울릉도로 출항하는 독도 여객선.
왼쪽: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운데: 독도의 동도 선착장 전경. 오른쪽: 삼형제 바위.
왼쪽: 독도경비대로 이어지는 난간에 갈매기 두 마리가 앉아있습니다. 가운데: 독도의 일몰. 오른쪽: 서도 정상에서 바라본 독도의 동도.
왼쪽: 가이드 진성 씨가 동도 독도의 계단을 오르고 있다. 가운데: 서도 정상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 오른쪽: 독도의 촛대바위.
왼쪽: 독도 주민 김성도 씨와 김신열 씨의 집의 밤 모습. 가운데: 김성도 씨가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낚시를 준비하고 있다. 오른쪽: 촛불바위의 일몰.
왼쪽: 웹마스터 스티븐 바버, 웹디자이너 라이언 살리, 가이드 진성. 가운데: 독도 서도에 있는 김성도 씨의 집에서 바라본 독도 전경. 오른쪽: 독도 동도 정상에서 바라본 독도 전경.
왼쪽: 동도에 정박 중인 독도경비함정. 가운데: 독도의 서도에 있는 거주지. 오른쪽: 독도의 수많은 기암괴석들.
왼쪽: 삼형제와 촛불 바위. 가운데: 독도의 서도에 모여든 갈매기들. 오른쪽: 동도에 있는 독도 경찰 경비대.
왼쪽: 서도에 있는 독도 거주지. 가운데: 독도의 에메랄드빛 갯벌. 오른쪽: 동도에 정박 중인 독도경비대 경비함정.
왼쪽: 독도의 할머니 김신열 할머니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가운데: 독도의 서도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경찰 기지에서 바라본 독도의 서도 전경. 집 뒤에 있는 높은 계단을 주목하세요.
왼쪽: 서섬의 또 다른 이미지. 가운데: 동도에 있는 독도 경찰 기지. 오른쪽: 해질녘 서도 정상에서 바라본 독도의 동도 모습.
왼쪽: 독도의 동도, 오른쪽에 코끼리 바위가 있습니다. 가운데: 독도의 수많은 기암괴석들. 오른쪽: 독도의 동도에는 동굴이 몇 개 있습니다.
왼쪽: 경찰 기지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가운데: 풍선 보트를 타고 있는 김성도 씨. 안타깝게도 김성도 씨는 2018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른쪽: 독도의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김성도 씨의 거주지.
왼쪽: 라이언 샐리가 독도의 동도에 있는 깊은 갯벌 옆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가운데: 독도-다케시마닷컴 웹마스터 스티븐 바버. 오른쪽: 독도 동도에 정박해 있는 어선.
기타 독도 관련 갤러리
한국 울릉도 갤러리
예로부터 독도의 자매 섬으로 여겨져 온 신비로운 울릉도는 동해(일본해)의 하와이로 불려왔습니다. 울릉도의 가장 중요한 지형지물을 담은 이미지가 이 갤러리에 있습니다.
독도 – 다케시마 섬 분쟁 관련 동영상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지지하는 다양한 출처의 유튜브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일부는 정치적인 내용이고 일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지지하는 네티즌이 올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