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해, 일본을 보여준 옛날 일본 지도들 일본의 역사적 영토한계
“만일 독도가 고유한 일본 외무성의 주장대로 일본국가의 일부라면, 왜 역사적 일본 지도들은 일관되게 독도를 제외하였는가..?”
다음 지도들은 여러 원천에서 한 가지 목적으로 함께 모은 것이다. 수 시대에 걸쳐서 일본인 국가지도는 독도-다케시마(때로는 리앙쿠르 암초(독도))은 외무성의 현재 단호한 주장처럼 고유한 일본의 일부라고 고려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참고로, 오키 섬은 박스로 표시되었다 그리고 위 근대 지도는 보는 사람을 위하여 지리적 참고를 제공하였다. 1905년 일본이 독도 편입을 하기 전 수 세기동안 일본인은 오키 섬(隱岐을) 일본의 북서양 경계로 간주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 높은 확대지도를 보려면 각 지도를 클릭하시오.
일본의 기타 일본 역사 지도.
“…오키 제도는 일본 지도에서 일관되게 일본의 북서쪽 한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도표는 일본의 역사 지도이며, 먼저 개요를 살펴본 다음 오키섬 지역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오키섬 지역을 클로즈업하여 이 지역이 여러 시대에 걸쳐 일본의 영토 한계였음을 보여줍니다. 각 그룹의 아래쪽 두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도 1. 치사쿠칸 쇼쿠코의 1800년 제작
지도 2. 후지타네 이헤의 1891년 일본 지도
지도 3. 하시모토 조게츠의 1884년 일본 지도
지도 4. 사카타 이치로의 1892년 일본 지도
독도를 제외한 일본 고지도 – 다케시마 2부 – 가능한 유일한 결론.
“일본 외무성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가 아니었다…”
과거의 영토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역사적 지도를 연구할 때는 먼저 해당 지도를 만든 국가가 만든 해당 지역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수집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지도를 검토하고 비교하여 지배적인 경향을 찾아야 합니다. 이를 염두에 두면 일본이 역사적으로 독도를 일본 땅에서 제외했다는 결론은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없습니다. 독도는 일본의 일부가 아니었다.
이 페이지는 시리즈 중 두 번째 페이지에 불과합니다. 독자들이 이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에 있는 수십 개의 도표를 계속 읽고 관찰한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국 영토에서 제외했을 뿐만 아니라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시하고 그려 넣었습니다. 따라서 독도에 대한 역사적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외무성의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가 아니며,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