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해군 지도에서 독도 – 다케시마 연구
일본 그리고 러시아 해군 지도들은 독도를 한국의 동해안의 일부로 표시하였다.
다음 페이지는 상세한 러시아, 일본의 그리고 영국 지도들의 한국 동해안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며 이들 국가들의 독도 관계와 함께 그들의 영토인식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러시아지도에서는 다른 자기들의 이름을 붙였다.
19세기 후반 식민지 강대국들은 동북아 그리고 또한 한국에서 중요한 이익을 차지하였다. 당시 가장 근접한 팽창주의 러시아 그리고 일본은 모두 열광적으로 이 지역을 상세히 측량하기 시작하였다. 이 페이지 지도는 1854년 러시아 해군의 Putyati 함대 측량에 근거한 것이다. 이 지도는 조선의 동해안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를 모두 한국의 일부로 포함시켰다.
이 측량에서 러시아 함대는 독도 를 3개 위치에서 그리고 아래 지도 위치다. 위 왼쪽 이미지는 독도를 6.5km에서 본 것이고 아래왼쪽은 9.3km에서 그리고 위 오른쪽은 독도 모습을 26km 떨어진 곳에서 그린 것이다. 모든 이미지들은 맨눈으로 본 것이다. 지도에는 울릉도 이름이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로 되어 있다. 독도의 서도는 Olivutsa 그리고 동도는 Menelai라고 명명하였다.
1876년 러시아 해군 지도의 일본어판
오른쪽 지도 일본의 러시아 해군 위 지도 사본의 해석이다. 이 그림은 우리에게 몇 가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가공의 아르고노(Argonaut) 섬이 그려진 점선들 한국의 해안을 따라 볼 수 있다. 이것은 이 섬 존재는 없거나 또는 “위치가 의심스런” 것이다. 마찬가지로 울릉도의 북동쪽 해변 작은 바위 역시 그려진 점선들로 “P.D.”로 포함되었다. 이것은 러시아 이름 Katagana라고 그려진 독도의 그림의 사본과는 구별된다.
일본해군 실질적으로 러시아 지도를 번역하고 복사하였지만, 해양 깊이, 높이 그리고 위치들은 다르게 표시하였다. 나아가 지도의 한국 동해 문서에서 모두 울릉도와 독도는 한국의 일부로 부속된 것이지만 해군지도에서 일본 영토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1857년 러시아 해군 지도 그리고 일본의 상대 – 결론
러시아 해군의 지도는 첫 번째로 서양 지도 중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모두 한국의 일부로 영토로 명확하게 표시하였다. 독도의 이미지 이 지도는 역시 1861년 프랑스 해군의 지도에도 역시 활용되었다. 따라서 그것은 매우 명확한 그림은 다른 나라들에 의해서 참고되었다. 러시아의 조선의 동해안 지도는 몇 십년 후, 한국 항구의 자세한 그림이 부속지도에서 변경되었지만 그대로 사용되었다.
지도의 대단히 좋은 정확성 때문에, 일본해군은 그들의 1876년 해군 지도에서는 그것을 변동없이 번역하였다. 따라서 그것은 일본이 아르고노(Argonaut) 섬 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또한, 지도의 문서 또는 내용을 바꾸지 않음으로서, 일본은 독도가 조선 영토의 일부라는 것을 인식하였다. 이 결론은 많은 다른 역사적 기록 그리고 지도들에 의해서 당시에, 예를 들면 다음 페이지 Mori Kinseki의 1877년 지도에서도 증명된다. (아래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