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막부는 독도(松島 마츠시마(Matsushima)가 조선(한국)의 일부라고 규정하다.
19 세기 초에 일본 막부는 고립 정책을 엄격히 강화하였고 그리고 이국으로의 도해는 특별한 도해면허 없이는 통제되고 금지되었다. 그러나 Aizuya Hachiemon 이라는 사람은 이 금지령을 무시하고 허가없이 울릉도로 건너갔다. 이 결과 그는 처형당했다.
아이주야 하치에몬(Aizuya Hachiemon 津屋八右衛門, 1798-1836)은 하마다 봉건 영주 밑에서 하마다, 아와미(石見?濱田 오늘날의 시마네의 하마다) 상업용 배를 운항하고 있었다. 그는 다케시마 (울릉도) 항해금지령을 무시하였고 불법적인 밀무역을 감행하였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그가 심지어 동남아로 항해하였다고도 한다. 지주였던 Okada Tanomo(岡田?母) 그리고 재무관 Hashimoto Sahei(橋本三兵衛)는 몰래 Yaemon의 불법활동을 승인하는데 이것은 그 무역으로 인한 이익이 컷고 영주의 재정적인 파산을 막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인 다케시마 로비스트들의 주장은 “… 1836년 사건은 독도/다케시마에서 중요한 논쟁거리다. 왜냐하면 비록 다케시마 (울릉도) 항해는 금지되었을지라도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 항해는 금지되지 않았기 때문에, 분명히 Hachiemon이 마츠시마(Matsushima – 독도 松島)로 가려하다가 울릉도로 갔을 것이다.…” 믿음에서, 어떤 일본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행해금지가 없었기 때문에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는 일본의 일부라고 생각된다….” 이들 주장은 잘못으로 증명된다.
그러나, 몇 몇 한국 역사가들의 주장은 일본이 이미 울릉도 그리고 독도(Liancourt Rocks)에 대한 주장을 포기하였다고 한다. 1836년 사건은 사실상 진실한 것이 확실하다. 우리가 주변 증거 모든 견해로 볼 때 “다케시마 사건”은 일본이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가 조선 땅으로 간주하는 명확한 것이다.
아이주야 하치에몬의 진술에서는 일부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1831년 8월 어느날, 하마다 에도(江戶:Tokyo)에 머물고 있는 영주의 재정관 무라이 오기에몬 (村井荻右衛門)씨에게 나의 생각에 대한 편지를 전달하였는데, 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와미(石見) 70-80리 북쪽으로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 라고 하는 작은 섬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케시마 그리고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가 완전히 비워둔 섬으로 남아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우리가 섬의 나무를 제어오거나 또는 고기를 잡는다면, 저 뿐 만 아니라 나라(하마다)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중간이익금을 나누는 것을 Lord Suoh(周防守:Matsudaira Yasuto)와 나중에 의논할 수 있으며, 우리가 먼저 비공식적으로 다음과 같이 합의하고자 합니다…
저는 일등가신 오카다(岡田)에게 허락을 받도록 하시모토에게 요청하였으며, 이에 따라서 도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에도에 있는 무라이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에는 제가 그 섬이 일본에 속한 것인지 아닌지를 모르기 때문에 다케시마(울릉도)로 가서는 안된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런 회신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실망하였고 하시모토씨에게 오카다씨에게 편지를 다시 내도록 요청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의 허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하시모토씨의 집으로 가서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지 알아보았고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무라이씨의 편지는 다케시마로 가지 말고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로 가도록 의미하는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그가 역시 말하기를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는 큰 이익을 얻기에는 너무 작아서, 따라서 우리 에도에 있는 하마다 영주의 관리들에게 우리는 다케시마로 가는 대신에 단순히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로 간다고 말해야만 한다…”
우리가 거기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일본인 마츠시마(Matsushima -독도 松島)가 일본의 영토라고 전혀 말한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일본역사가들은 단순하게 아이주야 하치에몬이 거기에 항해하였기 때문에, 일본이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 그들의 섬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아마 아이주야 하치에몬은 처벌을 피하려고 한 것 같았는데, 왜냐하면 마츠시마(Matsushima 독도-松島) 도해금지령은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아이주야 하치에몬이 단순하게 처벌을 피하려고 동의를 구한 것으로 보인다.(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일본인들은 울릉도와 독도에 은밀한 도해를 한 것이 정말 일본의 섬으로 간주한 것인가..?”
하치에몬의 다케시마 竹島 (울릉도) 침입사건 관련 지도
아이주야 하치에몬의 오도된 증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사건에서 그가 첨부한 지도들이다. 이 채색지도는 메이지 시대 이전에 일본 주변을 불법적으로 항해한 사람들의 영토인식이다. 지도 옆에 현대지도가 참고로 붙어있다. 붉은색 땅은 이 지도에서 한국영토이며 그리고 우리는 竹島(다케시마-울릉도) 그리고 松島(마츠시마(Matsushima -독도))가 분명히 조선 땅임을 볼 수 있다. 아이주야 하치에몬은 뱃사람이며 국제무역상이기 때문에 이 지도를 그렸고, 그리고 그가 이 두 섬은 한국 땅인지 일본 땅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는 다케시마(울릉도) 그리고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 는 모두 한국영토라고 믿었다. 왜냐하면 일본은 이미 1695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의 경계밖에 있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
돗토리 막부 1695년 기록을 보시오)
위 왼쪽 이미지는 참고로 붙인 지도이다. 위 오른쪽은 아이주야 하치에몬이 한국의 울릉도 (다케시마 竹島)를 침입하였을 때의 지도이다. 이 지도는 명확하게 울릉도 (과거 일본이 말한 竹島) 그리고 독도 (松島 )가 조선 (한국인) 땅임을 보여주고 있다. 더 큰 지도를 보려면 클릭하시오.
또 다른 지도로 하치에몬의 침입 그리고 조선의 울릉도 재판에 수반된 지도가 있다. 이 지도도 역시 일본 막부는 독도 도해 금지령을 전개하였고 모두 울릉도 (과거 일본이 말한 竹島) 그리고 독도 (과거 일본이 말한 松島)가 한국영토라고 간주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케시마 – 竹島 (울릉도) 침입사건에 대한 일본의 언급
아래 일본문서는 아이주야 하치에몬 재판관련 역사기록이다. 이 기록은 위 지도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잘 확인시켜주고 있다. 우리는 막부의 울릉도 도해 금지령이 조선의 독도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사진들은 하치에몬의 침입사건의 일본측 기록이다. 위 왼쪽은 제목 양식 그리고 오른쪽에는 원본이다. 번역은 아래와 같다.
“…최근 아이주야 하치에몬의 竹島-다케시마 (울릉도) 불법침입 사건을 본다. 그는 石州 하마다의 Matsudaira Yasuto 봉건영주로 알려져 있지만 본적은 가지고 있지 않다. 아이주야 하치에몬과 함께 이에 관련된 모든 자들은 엄격히 처벌받는다, 오른쪽에. 오른쪽 섬에, (伯耆) 요나고 사람들이 흔히 거기에 항해하고 있지만 Genroku 시대 이후 도해가 금지된 곳이며, 조선 정부에 할양된 곳이다.
타국도해는 엄격히 금지되었다. 지금부터, 오른 쪽 섬에도 도해가 금지된다. 심지어 이전까지 외국배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지시되었지만, 다시 한번, 지금부터는 멀리 항해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 메시지는 서면으로 공고되고 모든 국민들이 어디서나 볼 수 있게 걸어야 한다…”
아이주야 하치에몬의 다케시마 사건 증거에 기반을 둔 결론
“왜 이 역사적 기록은 중요한가..?”
위 자료는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다케시마 (울릉도) 그리고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의 막부 도해 금지령을 위반한 사람들의 매우 비밀스런 활동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현재 다케시마 주장은 부분적으로 사적인 개인 예를 들면 오키섬 그리고 시마네현 오야 그리고 무라카와 가문같은 승인되지 않은 도해에 근거를 두고 있다. 과거에, 일본역사가들 이 사람들이 항해는 섬에 대한 일본의 주권의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보는 바와 같이 이것은 그렇지 않다.
첫째 첨부된 지도는 모두 다케시마 (울릉도) 그리고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 는 한국땅이라고 생각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둘째, 관련된 문서는, 막부가 도해를 금지한 것은 단순히 조선의 울릉도 뿐 만 아니라 마츠시마(Matsushima)-松島 (독도)에도 금지했다는 것이다.
“우리를 혼란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일본 막부는 명확하게 먼저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도해도 금지하지 않았는가..?”
아이주야 하치에몬의 증언부분은 우리에게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독도)를 목적지로 단독항해 할 수가 없다는 것은 상식이었음을 보여준다. 일본의 요나고의 출발지에서, 독도는 6일간의 왕복 항해로 매우 힘든 바다로., 독도는 음료수도 없고 거주할 곳도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도는 자원도 없다. 예를 들면 원목 또는 어획량도 없다. 이는 일본기록에서 왜 독도 항해가 최종목적지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지 밝혀준다.
막부는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 (한국인) 땅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리고 외국도해를 엄격히 금지시켰다. 이 입장은 19 세기 말 팽창주의 메이지 정부가 들어서면서 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그에 따라, 심지어 한국의 울릉도에는 수백명의 불법일본인 거주자들로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