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교수는 1894년 당시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지도를 공개하였다

2008 2월 22일 Hosaka 교수는 1894년 일본 지도에서 독도가 한국 땅임을 밝혔다.
수많은 일본 역사지도들 그리고 기록은 독도 – 다케시마가 조선 영토임을 보여준다. 2008년 2월 22일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일본의 Hosaka Yuji 교수 (오른쪽) 은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 19 세기 한국지도를 공개하였다.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 지도들은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를 일본의 영토에서 일관되게 제외하였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다케시마 (울릉도) 그리고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독도)가 한국영토라고 말해주는 지도가 많이 나타났다. 이 지도들은 강력하게 독도가 한국의 다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52세의 세종대학교 교수인 그는 2008년 2월 초에 이 지도를 일본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에 공개하였던 것이다.Hosaka 교수는 “..이들 지도들은 19 세기 말, 일본dl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라고 간주하였음을 나타낸다..”고 주장하였다.
Hosaka Yuji 교수는 도쿄 출생으로 도쿄 대학교를 1979년에 졸업하였다. 그는 한일관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1988년 한국으로 왔다. Hosaka 교수는 고려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과 정치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였다.

그 후 한국에 15 년 간 머물면서, 그는 2003년에 한국으로 귀화하였다. Hosaka 교수는 2005년 3월 16일 외교통상부 표창을 받았다. 그는 현재, 세종대학교 문과대학(일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논문을 여러개 썼는데 한국-일본 역사 관계, 독도 영토권리 , 역사문제교과서, 야스쿠니신사 참배, 한류, 일본의 우익의 이념 등의 글을 썼다.

왼쪽 1894년 지도는 모두 울릉도 (다케시마 竹島) 그리고 독도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 松島)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준다. 일본의 해안 그리고 대마도 섬은 참고로 훨씬 더 동쪽에 그려져 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확실히 그것은 한국과 같이 노랑색으로 칠해져 있다.

따라서 그 섬은 당시 조선의 소유였다. 모든 당시 한국과 일본 국가지도처럼 울릉도와 독도는 정확하지 않다. 아래 두 지도들은 울릉도와 독도를 1894년 그림에서 크로즈 업한 것이다.(큰 모습을 보려면 클릭하시오)

위 왼쪽: 클로즈 업된 1894년 지도는 울릉도 (다케시마 – 竹島) 그리고 독도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이다. 위 오른쪽: 클로즈 업 그림은 울릉도 (다케시마 – 竹島) 그리고 독도 (마츠시마(Matsushima -松島))이다. 지도를 클릭하시오.
1894년 일본의 조선 (한국) 지도
일본 역사지도들은 일본 외무성의 독도–다케시마 주장이 거짓임을 나타낸다.
일본 역사지도들 몇 가지 모아서 분석하면 확실한 양식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일본 지도들은 모두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하고 있다. 어떤 일본 역사 지도들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되지만, 그러나 그들은 일본의 일부로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른 일본 지도들은 모두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땅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일본 역사지도들에서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보여주는 지도는 거의 없다. 이 웹사이트에서 수행한 일본의 지도 그림들을 분석한 객관적인 지도에서 근거해 볼 때, 일본은 역사적 문서에서 독도 – 다케시마 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