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본의 메이지 시대 지도들은 독도가 한국영토라고 보여준다.
이 페이지는 독도를 조선의 일부라고 표시한 또 다른 일본 역사지도이다. 독도는 마츠시마(松島)라고 일본에 알려졌고, 유럽국가들에게는 Hornet 또는 리앙쿠르 암초(독도)라고 알려져왔다. 몇 가지 일본 지도들은 독도를 リユンコ-ルトロタク라고 카타카나로 표시하였다. 1870년~1880년 사이에, 울릉도와 독도 소유권에 대한 의문은 더 명확해진다. 문서들과 지도제작 추세에서 누가 이 섬을 소유하고 있었는지에 관한 명확한 자료가 많다.
따라서 왜 많은 일본의 국가지도가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하였는지 그 이유가 된다.
따라서 왜 많은 일본의 국가지도가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하였는지 그 이유가 된다.
이 시대 전후의 지도는 이것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리고 아래 지도도 예외는 아니다. 모리 긴세키의 지도 역시 이 시대의 위치 잘못을 보여주지만, 우리는 울릉도(과거 일본이 말한 竹島) 그리고 독도 (과거 일본이 말한 松島)가 한국에 속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아가 이 섬들은 한국의 강원도와 같은 색으로 채색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위 이미지는 모두 지도에 포함되어 있으며 조선(한국)의 부속된 지도는 청색으로 박스 표시되어 있다. 아래 두 지도들은 명확하게 울릉도와 독도를 표시하고 일본의 1850년 이전에 보였던 방식과 같은 이름을 붙였지만, 그러나 유럽인들 지도제작법과 탐험가들의 영향으로 더 서쪽 편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는 위치의 잘못에 대해서 이 페이지에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링크)
Mori Kinseki의 1877년 전체적인 지도
Mori Kinseki의 그림은 독도 (과거 일본이 말한 松島)를 일본에서 제외시키고 한국의 섬 일부로 포함하였다.
위: 모리긴세키의 1877년 지도. 청색박스로 표시된 한국지도 그리고 일본의 먼 섬들과 수많은 영토들이 포함된 작은 부속 지도
모리 긴세키의 1877년 그림에서 울릉도와 독도 주변의 클로즈 업 이미지
모리긴세키의 1877년 그림에서 울릉도와 독도 주변의 클로즈 업 이미지들은 두 섬들이 조선(한국)의 부속된 지도에 포함되었고 강원도와 같은 색으로 되어 있다. 이 섬들은 물론 울릉도와 독도이다. 그것도 역시 한국의 부속된 지도에서 국경은 일본본토를 울릉도와 독도에서 의도적으로 분리하였다는 데서 가치가 있다. 이 시대에 그린 대부분의 많은 지도들처럼 모두 섬들은 대강 그린 모습이다. 모리긴세키의 지도 역시 울릉도와 독도가 Siebold의 1840년 지도 잘못 때문에 더 서쪽에 위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위 이미지들: 클로즈 업된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의 강원도와 같은 색깔로 칠해져 있고 그리고 한국 지도의 경계가 일본과는 분리되어 있다.
모리 긴세키의 1877년 지도 제1부 – 일본의 외부 섬을 그린 부속지도
모리긴세키 지도에서 보여준 바는 독도를 더욱 확실하게 한국영토로 나타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조심스럽게 외부 작은 섬들과 최근까지 새로이 “획득”한 영토를 부속된 지도에 포함시키고 있음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그림에서 우리는 일본의 작은 섬들과 모든 주변을 그린 부속 지도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몇 몇 일본의 작은 섬들과 매우 작고 먼 섬.
왜냐하면 그는 조심스럽게 외부 작은 섬들과 최근까지 새로이 “획득”한 영토를 부속된 지도에 포함시키고 있음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그림에서 우리는 일본의 작은 섬들과 모든 주변을 그린 부속 지도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몇 몇 일본의 작은 섬들과 매우 작고 먼 섬.
위 왼쪽에서 오른쪽: 지도 1. 쿠릴 섬 부속된 지도들. 지도 2. 일본의 오가사와라(Bonin 小笠原제도) 지도 3. 혼슈 남쪽의 이토 시치또(伊豆七島) 섬들. 지도 4. 오끼나와를 클로즈 업한 류큐 섬.(큰 이미지를 보려면 지도를 클릭하시오)
위 일본지도는 혹카이도 북쪽까지 연결되는 쿠릴열도이다.
아래에는 더 작은 지도들은 오가사와라 제도 그리고 이주시치또 열도 지도이다. 아래 오른쪽에는 류큐 섬들과 함께 상세한 오키나와 지도이다. 이들 부속된 지도들은 독도는 일본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 웹사이트 많은 지도들은 의심할 바 없이 역사적 그림들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아래에는 더 작은 지도들은 오가사와라 제도 그리고 이주시치또 열도 지도이다. 아래 오른쪽에는 류큐 섬들과 함께 상세한 오키나와 지도이다. 이들 부속된 지도들은 독도는 일본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 웹사이트 많은 지도들은 의심할 바 없이 역사적 그림들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상세한 모리긴세키의 1877년 지도 제2부 – 오키섬 그리고 바다 항로

우리는 여기서 일본의 오키섬(오른쪽)을 면밀히 조사해보면 독도 그리고 울릉도 쪽을 향하는 더 서쪽편으로는 섬이 없음을 볼 수 있다. 일본이 오키를 넘어 공식적으로 항해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1877년에 독도가 일본의 일부였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위 오른쪽: 모리 긴세키의 1877년 클로즈 업된 지도에서 일본의 오키섬부터는 서쪽으로 항로가 없다. 오키섬은 역사적으로 일본의 서쪽 한계였다.
모리 긴세키의 1877년 한국 – 일본 지도. 광역 지도 분석에 근거한 결론
한국의 독도주장을 지지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 자료
Mori Kinseki의 1877년 그림은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졌는가를 통해서 어느 나라가 독도를 소유하였는지를 말해준다. 독도섬을 한국의 경계선 안에 포함시킴으로서 독도는 한국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시켜준다. 일본의 먼 섬들로 표시된 많은 더 작은 지도들을 추가하여, 만약 모리 긴세키가 독도는 일본의 일부라고 생각했다면 독도-다케시마를 지도에 편입시켰겠지만, 그렇지 않았다. 추가적으로 일본은 전통적인 시마네현 오키섬 제도 서쪽 경계를 넘어 항해하는데 당시에 관심이 없었음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