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ashi Shihei(林子平)의 1785년 3국 조사 지도를 설명한다.

역사적인 지도분석을 통해본 일본과 한국의 영토경계
林 子平(Hayashi Shihei)의 1785년 지도는 독도 – 다케시마가 한국영토임을 강하게 뒷받침한다.
이 책은 프랑스인 Heinrich Klaproth가 1832년 번역하고 그리고 당시 그것은 동북아에 대한 지침으로 유럽에 널리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3개 국가들이 얼마나 일본과 가깝고 일본이 그들의 잠재적인 적인지를 설명한다.

여기에 첨부된 5개의 지도 가운데 2개는 울릉도 그리고 작은 섬이름이 분명히 있지만, 독도이름은 분명하게 나타나 있지 않다. 어떤 일본인들 울릉도 섬 인접한 섬은 작은 바위로 죽도(竹島) 섬이 울릉도에 인접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하야시 시헤이가 독도를 빠트리고 중요하지 않은 바위를 동북아 지도에 넣었을 가능성은 적다. 왜냐하면 그것은 축적이 없고 자세하지 않기 때문이다.

위 왼쪽: 하야시 시헤이가 1785년 그린 전체적인 지도에는 울릉도 그리고 아마 독도일 것 같은 것이 노랑색을 칠하였다. 오키 서쪽에 다른 섬은 보이지 않는다. 위 오른쪽: 클로즈 업된 울릉도와 독도. 울릉도와 독도 일본 지도 옆에서 흔히 나타나는 “見高如麗雲州望隱州” 한자를 보라.
하야시 시헤이의 자세한 지도 그리고 일본의 잘못된 해석.
하야시 시헤이의 1785년 지도는 매우 조잡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거기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울릉도 (다케시마 – 竹島)로 구분한 섬은 명확하게 한국땅으로 노랑색으로 칠했다.그 동쪽에는 또 다른 작은 섬이 있는데 역시 한국처럼 노랑색이다.
어떤 일본인들 역사적으로 독도 논쟁에서 이 섬은 울릉도의 죽도(竹島) 섬이라고 한다.(아래 그림) 그러나, 한국의 울릉도에서 2km 떨어진 곳에 그렇게 큰 지역에 그 축척으로 큰 바위를 그렸을까? 역사적 증거로 보아 일본정부는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전함 아마기(天城)가 공식적으로 1880년에 울릉도 측량을 하기 전에는 죽도(竹島) 섬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위: 위 사진은 모두 한국의 울릉도에서 2km 떨어진 죽도(竹島) 섬을 보여준다. 왼쪽 이미지는 먼 배경에 죽도(竹島)를 보여주고 그리고 오른쪽 이미지는 죽도(竹島) 오른쪽 옆 인접한 관음도를 보여주고 있다. 어떤 일본인들 기록에서 일본의 정부가 1880년까지는 이 죽도(竹島)를 알지 못했지만, 하야시 시헤이의 1785년 지도는 독도를 빠트리고 그리고 이 죽도 바위를 포함시켰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이 지도에서 울릉도 동쪽의 작은 섬은 무엇인가..?”

일본 역사지도들은 내용을 짜깁기하고 때로는 잘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일본의 지도제작법은 몇 가지 기본 원칙을 따른다. 첫째 법칙은 “..일본의 오키섬은 북서쪽 경계이다..” 이것은 이 웹사이트의 일본 역사지도들에서 수 없이 증명된다. 또 다른 기본 원칙은 “동해(일본해)에 있는 두 섬들(울릉도와 독도)은 일관되게 같은 색깔로 칠해져 있어서 그 사실은 6세기 이후 울릉도 독도는 논쟁할 바 없이 조선 땅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또 다른 힌트로 울릉도 동쪽에는 일본의 오키섬 그리고 울릉도 그 사이에 다른 섬이 없고 의 작은 노랑 섬의 실체가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또 다른 큰 노랑 섬이 한국의 동해안에 그려져 있다. 이 한 가지 점만 보아도, 하야시 시헤이는 일본에서 독도를 제외하였다.

이 시대 많은 일본 지도들에서, 사이토 호센(齋藤豊仙)의 1667년 보고서는 오키에 대해서 “見高如麗雲州望隱州” 글귀가 울릉도와 작은 섬이 항상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동쪽의 섬이 독도임을 나타낸 것이다.

위 왼쪽 그리고 중앙: 이들 두 일본 역사지도들은 사이토 호센의 1667년 지도에서 “見高如麗雲州望隱州” 한국은 울릉도-독도 지역에서 가시적임을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하야시의 1785년 지도는 울릉도 그리고 “독도”가 가깝다는 것으로 간단히 해석을 할 수 있다.
업데이트! 새로운 지도를 통해 하야시 지도의 이웃 섬이 독도(다케시마)임이 증명되었습니다.
2014년, 1802년에 제작된 하야시의 ‘인접 3국 지도’의 수정 지도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지도는 리옹 대학의 이진명 한국인 교수가 독일에서 발견했습니다.
1802년 지도에는 하야시의 지도와 마찬가지로 사이토 호센의 “見高如麗雲州望隠州”가 “此島ヨリ州隠ヲ望/朝鮮ヲ見る”로 줄여서 표시되어 있습니다. 즉, 이곳(울릉도와 독도)에서 조선을 바라보는 것은 혼슈에서 오키섬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야시의 지도를 보면 울릉도의 이웃 섬이 ‘마쓰시마'(독도)로 표시되어 있고, 조선에 속하는 ‘조선노지’라는 구절을 볼 수 있습니다. (朝鮮ノ持之)이는 조선(한국)의 영토라는 뜻입니다.
위 이미지는 하야시의 1785년 지도와 1802년 개정판을 비교한 것입니다. 울릉도(竹島) 옆에 있는 섬이 독도(松島)로 표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새로 발견된 1802년 일본 지도에서 한국 영토인 울릉도(竹島)와 독도(松島)를 클로즈업한 것입니다. 이 뉴스는 2014년에 한국 텔레비전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이 지도의 유일한 논리적 결론은…”
이 지도에서 오키 섬은 북서쪽 일본의 한계라는 것이 분명하다. 하야시는 울릉도 밑에 이웃하는 섬이 “한국의 소유…”라는 것을 밝혔다. 위 자료에서 보아, 가장 가능성있는 설명은 하야시 시헤이가 울릉도에 인접한 작은 섬 독도를 울릉도와 같은 색칠하고 그것을 한국영토로 표시하였다. 따라서, 하야시의 위 그림은 독도가 한국의 소유라는 또 하나의 일본증거가 된다.